2024년 중반 $3B 미만이었던 토큰화 자산 시장이 현재 10배 성장하며 $34B를 돌파.
해당 규모는 지역 은행이나 명문 대학 기금 수준, 아직 글로벌 금융 전체 대비 극히 미미.
1. 성장의 핵심 동력
• GENIUS Act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 기관용 온체인 인프라.
• 금융기관들의 파일럿 → 프로덕션 전환 동시
•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결제·정산을 쉽게 만들어 성장에 기여.
→ 대표 수혜: 미국 국채(Tokenized Treasury)
BlackRock, Franklin Templeton 등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빠르게 시장을 키우고 있으며, 크립토 투자자들은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전통 머니마켓 수익률로 활용.
→ 현재 토큰화 전체 규모 중 2/3는 국채 + 금이 차지
2. 어느 체인에서 거래될까?
• 이더리움: 50% 이상 ($157억) – 여전히 1위
• 이 외: BNB Chain, Solana, Stellar, Liquid Network 등 분산.
• 비용·유동성·규제·파트너십에 따라 체인이 다양화되고 있음.
→ 과거에는 이더리움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비용과 속도, 규제 등에 따라 BNB, 솔라나 등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음.
3. 가장 중요한 현실: 컴포저블(상호 연동, 효율) 부족
• 대부분의 토큰화 자산은 온체인에 올라와 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가 그 자산을 자동으로 읽고 활용할 수 없음.
• 은행·운용사가 발행한 토큰이라 허가(permissioned)가 필요하거나, 표준(ERC-20, ERC-4626 등)이 제대로 안 맞거나, 법적·규제적 이유로 디파이와 연결이 차단되어 있음.
• 토큰화 채권 $1.52B 중 실제 디파이에 연동된 금액은 단 5%. 금도 거의 비슷한 수준.
• 반면 재보험 토큰은 84%, 프라이빗 크레딧은 33%가 디파이에서 활용.
→ 대부분의 토큰화 자산은 '디지털 영수증' 수준(기록 보관용)이지, 온체인 컴포저블 자산은 아직까지 극소수. Tokenization이 아니라 Digitization 이라는 지적
4. 미래 전망
• 맥킨지: $2~4T (2030)
• 시티: $5~6T (2030)
• 아크인베스트: $11T
• BCG·리플: $9.4T (2030) → $18.9T (2033)
• 스탠다드차타드: $30T 이상 (2034)
→ 주요 기관 모두 현재 대비 100배 성장 예상.
5. a16z 코멘트
• 토큰화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
• 현재까지는 이해하기 쉬운 자산(국채·금)부터 성공했고, 이제는 더 복잡한 자산들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고, 컴포저블하게 만드는 것이 다음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