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엑시리스트(Exilist) 리서치
Telegram · @exilist_official

(04.02-04.08) 매크로/크립토 주간 인사이트

게시
2026.04.08 16:33
조회
86
포워드
2
이미지
1장

원문보기

1. 에너지 충격: 전쟁보다, 유가 변동에 의한 파급효과

• 호르무즈 해협 차질 우려로 브렌트가 119달러대까지 치솟았다가, 2주 휴전 합의 뒤 91.70달러까지 급락.
• 다만, 아람코 실물 원유 시장 긴장은 남아 있어, 이번 유가 조정은 정상화의 시작이라기보다 공포 프리미엄 일부 제거에 가까움.

2. 거시 해석: 시장은 경기 호조보다 ‘에너지발 물가 재상승’에 주목

• 미국 고용과 PMI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음.
• 다만, 제조업·서비스업 가격지수가 다시 뛰면서 성장 둔화 없이 물가 압력이 재상승하는 조합이 부각되어, 스태그플레이션형 압력 유발.

3. 주요 자산 가격: 같은 충격에도 서로 다른 자산별 반응

• 4월 8일 기준 원/달러 1,473원, 브렌트유 94달러대, 금 4,812~4,819달러, 비트코인 71,737달러 수준.
• 유가는 급락했지만 금은 강했고, 달러는 약해졌는데 비트코인은 반등.
• 시장은 전통적인 공식처럼 단순 위험 선호 / 안전자산 선호와 같이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음.

4. 비트코인 해석: 디지털 금보다 ‘거시 민감 자산’ 성격이 더 강했음

• 비트코인은 휴전 기대가 살아난 4월 8일 3% 넘게 반등. 이는 안전자산 선호보다 유가 하락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와 위험선호 회복의 영향.
• 디지털 금 내러티브는 여전히 불명확. 비트코인은 독립 자산보다 거시 변수에 민감한 자산

5. 비트코인 수급: ETF는 흔들렸지만 장기 매수 주체는 남아 있었음

• 단기자금 측면인,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은 순유출과 순유입이 며칠 사이 반복되며 방향성이 흔들림
• 반면 장기자금 측면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월 1~5일 4,871 BTC를 추가 매수해, 단기 자금은 흔들려도 장기 축적 주체는 여전히 존재

6. 한국 시장: 실물은 버텼지만 금융시장은 환율과 유가에 더 민감했음

• 3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낮았고, 수출은 반도체 중심으로 강하게 나오며 거시 지표는 호재.
• 하지만 원화 약세와 유가 부담이 더 크게 작동하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동결로 예상

7. 글로벌 크립토 제도화 현황

• 미국 재무부와 FDIC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시행 규정과 감독 틀 제시
• SEC의 크립토 관련 집행 강도는 크게 감소.
• 코인베이스의 OCC 조건부 신탁 인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경로 명확화.

8. 기관 진입 사례

• 프랭클린 템플턴의 Franklin Crypto 출범
• CoinShares의 나스닥 상장
• 찰스 슈왑 '슈왑 크립토' 출시 예고

조회86포워드2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