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GE와 동시에 바이비트에 상장 소식을 알린 Plume Network가 레이어제로의 lzCatalyst 프로그램의 첫 번째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레이어제로의 lzCatalyst는 최대 3억 달러 규모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량한 Web3 프로젝트를 크립토 VC와 연계하여 투자를 집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 VC로는 a16z, 애니모카브랜드, 델피벤쳐스, 프랭클린탬플턴, 스파르탄, Lightspeed 등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Plume Network가 이러한 레이어제로의 선택을 받은 이유에 있어서 'SkyLink'가 큰 기여를 했는데요.
SkyLink는 Plume Network가 설계한 RWA-Fi를 위한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 지난 11월 레이어제로 생태계와도 통합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Plume Network는 이번 lzCatalyst의 지원으로 레이어제로와 보다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EVM과 더불어 솔라나, 무브먼트, 인젝티브 등 다양한 체인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RWA 옴니체인 허브'를 방향성으로 빌딩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느낀점은 Plume의 경우, RWA 섹터의 주요 프로젝트지만 동종 프로젝트들과 토크나이징 에셋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아닌,
RWA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RWA-Fi의 파이 자체를 키우는 것에 포커스하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파이 초창기 1inch가 여러 네트워크의 AMM들과 통합하여 거래 경험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던것과 비슷한 방향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