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클리퍼 악성코드, 지갑 주소를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확산되는 신종 악성코드를 경고했다. 윈도우 바로가기 파일을 악용해 감염되며, 클립보드에 복사된 크립토 주소를 공격자 주소로 몰래 바꿔치기하는 '클리퍼' 방식이다. 송금 시 사용자가 알아채기 어렵다.
코인이지 인사이트
클리퍼 악성코드는 거래소나 지갑이 아닌 사용자의 PC 클립보드를 직접 노린다는 점에서 위협적이다. 큰 금액을 보낼수록 주소 복사-붙여넣기에 의존하기 쉬워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콜드월렛을 써도 송금 단계에서 주소가 바뀌면 무용지물이다.
투자자 액션플랜
- 주소 검증 송금 전 앞뒤 4자리 이상 직접 대조
- USB 차단 출처 불명 드라이브 연결 금지
- 테스트 송금 큰 금액은 소액 선송금으로 확인
핵심 한 줄: 붙여넣은 주소부터 다시 확인
출처
1. https://news.bitcoin.com/microsoft-warns-of-new-usb-based-malware-targeting-crypto-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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