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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셀시우스의 테더 상대 43억 달러 소송 계속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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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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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소송 배경

  • 셀시우스는 2024년 8월, 테더가 협의된 10시간 대기 시간 이전에 약 4조3000억원(39,542 BTC)을 “급매(fire sale)”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주장하며 소송 제기.
  • 셀시우스는 대출 담보로 비트코인 등을 제공했고, 2022년 테더가 추가 담보를 요청한 바 있음.

법원 판결 요지

  • 마틴 글렌 수석 파산 판사는 셀시우스 전 CEO 알렉산더 매신스키의 “구두 동의”만으로는 대기 기간 조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
  • 약정된 10시간 대기 기간을 지키지 않은 행위 자체가 계약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봄.

테더 측 입장

  • 테더는 작년 소송 제기 당시 “이 근거 없는 소송은 ‘선행은 처벌받는다’는 속담을 입증한다”며 부당함을 주장.

각하된 소송 항목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상 ‘선의 및 공정 거래 의무 위반’ 카운트(Count 4)는 일단 불가처분(each without prejudice) 상태로 각하.
  • 셀시우스 측이 충분한 사실 근거를 보완해 재제출할 수 있음.

셀시우스 파산 이력

  • 셀시우스는 2022년 대차대조표에서 12억 달러 규모의 자산·부채 차이(결손) 발견 뒤 파산보호 신청.
  • 2023년 11월 재조직안 승인 후 파산 절차 종료.
#셀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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