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내가 좀 코인충같아보였는지 코인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네 CCT입니다 ㅎㅎ 했더니 혹시 에드작은 뭐하냐고 묻대?
조심스럽게 Dex에드작합니다. 했더니 자기도 Dex 좋아한다면서 환타 서비스로 주더라
벌떡 일어나서 고맙습니다 하려는데 어디 작업중이냐길래 GRVT라고 했더니 그대로 환타병 대가리 꽂히고 밥상 뒤집어졌다.
끓던 매운탕 허벅지랑 손목에 쏟아져서 뭐라 할새도 없이 119부르려는데 핸드폰을 덮석 뺏더니 독스 읽을줄도 모르는 새끼가 어디서 덱스를 쓰냐고 싸대기만 두대 더 맞았다.
울면서 응급실 뛰어가는데 뒤에서 저런 시발 덱스 발목붙잡는 거지근성 에드충새끼 하면서 혀를 끌끌차는데 존나 서럽더라
병원갔더니 의사가 어쩐일이냐고 물어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너같은 벼락거지새끼들 오기를 벼르고 있었다면서 서랍에서 신안 천일염이랑 후추 가루 꺼내서 상처에 뿌리고 썩 꺼지라고 내쫒음
아무데도 받아주는데 없어서 마지막으로 한의원갔더니 자기도 에드작으로 한의원 차렸다고 울면서 안아주더라 존나 고마웠다 진짜 좆되는 알파 에드작 있대서 지갑연결하고 오는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