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경을 두고 197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잔영을 떠올리는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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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인 세대는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실책과 그로 인한 참정권 침해에 맞서 '이미 가진 한 표를 온전히 행사할 권리'를 지키겠다고 나섰다.
즉 과거 민주화운동이 교과서에서만 존재하는 권리를 '쟁취'하겠다고 나선 것이라면, 현 집회는 가지고 있던 권리를 빼앗겼으므로 다시 '수호'하겠다는 의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