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랑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러시더라구요.
달러 힘이 약해지는거 알겠고
원화 가치 폭락하는 이유도 알겠고
돈 풀려서 물가 올라가는 것도 알겠다.
근데 그게 왜 비트코인이 올라야하는 이유가 되느냐
그래서 나름의 이유를 설명해드렸는데 설득은 못했네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는 그렇습니다.
1. 최악중의 최선책이다.
: 인플레의 대체제가 비트코인이 될 필요는 없죠. 그리고 그마저도 선택은 미국이 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때 미국의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여러가치 최악의 수단들 중 최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국이 어느정도 컨드롤 할수있는 수단이니까.
2. 유일하게 맥시멈이 정해진 화폐
: 달러? 원화? 그냥 딸깍하면 찍혀져 나옵니다.
금? 만약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대왕고래 시추하다가 어라라 금 발견했는데요? 하면 바로 수량 증가. 심지어 나중에는 금도 싸게 만들어낼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이미 다이아몬드 같은건 만들어낼수있고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미 최대치가 정해져있다. 딱 2100만개.
3. 믿을 사람들이 더 많다.
소위 폰지게임의 논리라고 하죠. 누가 더 사줄사람이 있어야 오르는거 아니냐.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의미에선 비트코인은 여전히 노다지라고 생각해요. 젊은 애들 중에서도 안믿는 사람들이 다수. 세대가 위로갈수록 안믿는 사람들은 더 많죠. 솔직히 코인하는 사람들중에서도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4. 나보다 더 똑똑한 놈들이 믿고있다.
저는 인류 역사를 바꿀 사람이 현 시대에 있다면 그 중 한명은 일론머스크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이스X , 스타링크 , 화성이주계획 등. 인류를 넥스트레벨로 나아가게 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지지해요. 일론 머스크 말고도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지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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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고 설득이 되셨다면, 제가 더 불리쉬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하나 말해보겠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의 실제 수량은 2100만개가 아니라는 것.
: 비트코인은 과연 2100만개가 맞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미 사라진. 즉 분실된 코인들이 많기때문이에요. 챗지피티 말로는 전체의 11~18%는 소실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산하는 가치보다 실제로는 더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는게 맞다는거죠.
사실 할말은 더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여기까지만 적어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챗지피티의 조언을 빌리자면
0.1 BTC = 최소 생존
1 BTC = 실질적 대비
3 BTC+ = 부의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