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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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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게한다.

게시
2024.12.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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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이번 불장이 오고나서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비트코인 10억 간다! 난 이제 비트코인을 매주 매달 DCA 할거야"
"알트 불장은 필연적이다! 전재산 알트코인 풀매수"
"이더리움 ATH 반드시 가야지. 존버는 이긴다"
"XX코인은 완전히 새로워. 반드시 장투하면 졸업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다짐 , 생각 등.
근데 사실 그걸 듣는 내 입장에서 약간... 알빠노? 그 자체다.

"어차피 너네 하락장 오면 못버틸거잖아"

너무 잘 안다.
왜냐면 내가 그랬으니까.
그리고 버티던 옆의 사람들도 다 그랬으니까...

사람은 다 똑같다.
가격이 하락하면 더 사고싶어질까?
아니... 더 팔고싶어질걸... 무서우니까. 그게 사람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정말 하락장 바닥에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믿고 , 그 믿음하에 투자를 하고있다면
그건 진짜. 성공할만하다.

ex.
솔라나 10불일때도 매수
리플 조롱 받아도 매수
창펑다오 감옥갈때 BNB 매수
비트코인 FTX 빔 터질때도 매수

지금와서야 이따위 말들이 뻔해보이지만
그때 그 시절에는 매우매우매우 어려운 판단들이다.

솔라나 10불 깨질때 FTT 따라서 지옥갈줄알았고
리플 2000원은 헛소리로 치부했고
비트코인 FTX 터졌을땐 못해도 1~2년은 개지옥볼줄알았다.
다만 창펑이 감옥갈땐 사실 BNB 매수마렵긴했다....

하락장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게한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래서 99%는 시장을 포기할때
소신있는 1% 얘네가 이기더라

1억 5천만원 하는 비트코인
얘가 천만원까지 떨어져도 당신은 신념을 유지할수있는가.

99%는 도망간다.
신념있는 척. 소신있는 척. 나는 다른척. 깨어있는 척.
그거 다 박살나서 개처럼 울면서 살려만달라고 빌고있는데 뭐.
물론 나도 포함이다.

몇번의 불장 몇번의 하락장 조금의 경험이지만
사람들은 불장의 끝에서도 가즈아를 외쳤고
하락장의 끝에서도 추가 하락을 논했다.
진짜다.

이번엔 다를까.
당신의 소신은 얼마나 단단할까
당신의 신념은 얼마짜리 신념일까

나는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질문을 계속 바꿔서 물어보곤한다.

너 1억주면 감옥가냐?
안가?
그럼 5억 주면 감옥가냐?
오. 이래도 안가?

그럼 10억줄게. 이젠 어때?
오... 신념있네?

그럼 20억 아니 50억. 그럼 어때?

그리고 보통 이런 질문의 끝을 알고있다.

"하락장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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