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겉으로 보면 되게 그럴싸하고 뭔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KOL 인력사무소 같은 플랫폼이 될 것 같긴합니다.
일단 팔로워나 혹은 제 3자를 실제 프로덕트 이용으로 전환하는 것 자체가 난이도가 너무 높은 일인데요.
제 채널도 원래 전환율이 낮은 편인데 크립토 시장이 얼어붙은 이후로는 정말 전환율이 바닥입니다.
대부분 저를 포함해서 이 시장에서 돈을 쓰는 것을 망설이고 있고 하도 에어드랍 통수도 많다보니 '에드작' 자체가 사멸위기에 놓인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온체인은 해킹 위험성까지 있어서 예치작도 쉽게 권장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Kaito가 이전에 그렇게 프로젝트를 까다롭게 필터링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거하세요 라고 쉽게 이야기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기존 야핑과는 확연히 다르고 실제 '전환'이 성과가 될텐데 이걸 충족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리스팅 신청한 프로젝트가 없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아마도 마이너한 Perp DEX들이 한 90%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상 전환율에 가장 신경쓰는 프로젝트들이고 비교적 큰 비용 안들이고 소셜에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니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 기대는 없습니다.
세 줄 요약
1. Katalyst는 기존 야핑과 달리 실제 프로젝트 전환율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플랫폼
2. 시장상황이 안좋기에 전환율을 충족하고 보상받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음
3. 주요 클라이언트 대부분 마이너한 Perp DEX들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