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가 어느정도 중요한 분기점에 도달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1년 전 DeepSeek 충격에 이어서 최근엔 오픈웨이트 모델인 Kimi가 업계에 큰 충격을 준 듯 하네요.
지금까지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의 프론티어 모델 경쟁이 메인스트림이었는데 (물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이에 더해 얼마나 더 많은 기업과 개발자가 채택하느냐를 결정하는데 있어 오픈웨이트 모델이 또 다른 선택지가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비용문제일텐데 프런티어 모델의 토큰 단위로 결제되는 막대한 비용을 모든 기업들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결국 비용적인 문제로 오픈웨이트 모델을 채택하거나 병행사용 하는 곳들이 꽤 늘어나지않을까 싶어요.
예전엔 프런티어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의 간극이 상당히 컸기에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아니었지만 최근 오픈웨이트 모델의 비약적인 성장은 충분한 위협이 될 정도까지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업계 전반의 공동성명까지 이어진거보면 기업들이 느끼는 위기감은 더욱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프런티어 모델 성능 중심의 AI 경쟁이 이젠 얼마나 더 많은 사용자와 생태계를 확보하느냐를 두고 오픈웨이트 모델 경쟁으로 경쟁 축이 확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