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플랜 B는 기본이고 여력이 되면 플랜 C, D, E까지도 세워놔야 한다
물론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진 모르기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수들을 미리 포석해두고 이쪽으로 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플랜만 세우는 것보단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그 변화에 재빨리 적응해서 피보팅하는 능력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회에선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돌을 신중하게, 잘 둬야 하는 것도 맞는데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막 두는 것도 방법이다
바둑과 달리 인생은 실전이라 턴에 제한이 없다
1. 월급을 원화로 받고 있고
2. 원화가 trash가 될 거 같으면
뭔가 액션을 취하는게 맞지 않을까
대책없이 파이어하지 말고 근로소득은 꾸준히 벌면서 (1차 헷지)
원화 -> 달러로 원화 숏베팅을 해놓고 (2차 헷지)
달러가 약세일 때 대비해 현금을 더 벌 방법을 모색한다면 (3차 헷지)
장기적으로 봤을때 망하기 힘든 구조 아닐까
#투자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