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금 시장을 지배하는 심리는 포모도, 조모도 아니다. 바로 '로모(ROMO·Relief of Missing Out on Lee's Policy)'다. 이재명 정부의 시장 개입 흐름에 휘말리지 않아 다행이었다는 안도감이다.
물론 ROMO는 아직 널리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기자가 최근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냉소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지금 시장의 분위기를 이보다 더 적절하게 설명하는 단어도 찾기 어렵다.
얼탱이가 없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