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장이 크게 빠지면서 힘든 분이 많으실 걸로 보입니다
저 역시 천 단위 물려있어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 라이브 때 말씀드린 내용 일부를 옮겨와봅니다
1. 코어 자산의 중요성
하락장일 때 빛을 발하는 게 코어 자산입니다
코어 자산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으면 지금 국장이 빠지든 말든 크게 개의치 않아집니다
국장이 코어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제 기준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1) 기축통화국이 아니고
2) 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며
3) 자원이 나오지 않고
4) 규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데다
5) 지정학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제 투자 대전제는
'화폐 가치는 하락하며 원화 가치는 더 빠르게 하락한다'
이기 때문에
자산의 대부분을 미국주식과 부동산으로 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장 비중은 20%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10%)
물론 미장 대비 국장의 메리트도 있습니다
요지는 꼭 미장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투자 중심 (원칙)은 반드시 설정해둬야 한다는 겁니다
2. 전 여전히 국장 롱이지만, 비중을 점차 줄이긴 할 겁니다
CAPEX 불확실성은 2분기 빅테크 실적으로 향방이 나올 건데
전 아직 반도체를 팔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변동성이 그런 예상을 무의미하게 만들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미장과 코인 대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면 빠르게 과감한 결단을 해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3. 시스템이라는 성을 구축할 때
비중 조절, 손절은 진작 했어야 했던 거고 정 힘들면 조금씩 줄여나가야겠죠
근데 전 그렇진 않아서 딱히 대응을 안하고 있습니다
바빠서 미뤄왔던 섹터 공부를 해야할 때고
또 시스템이라는 성을 부지런히 구축할 때라고 봅니다
결국은 현금흐름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현금흐름이 좋은 사람은 하락장 끝나고 나면 더 부자가 됩니다
시스템의 필요조건은, 1년 이상의 지속가능성과 관리 가능한 리스크 그리고 인풋 대비 리턴 (가성비)입니다
어떻게 구축할지는 라이브에서 상세히 말씀드렸죠
각자만의 전략을 잘 짜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