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자꾸 1020 극우화나 2030 우경화를 프레이밍 시키려는데
젊은 세대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뿐 그들의 정치 성향이 우경화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근 선거 결과에서 나온 보수화는 결과일 뿐 원인이나 현상이 아니라는 거죠
젊은 세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가 공정입니다
여당의 최근 행태를 보면 공정과는 거리가 멀죠
전 위선, 내로남불, 선택적 분노가 키워드로 떠오르네요
내로남불, 문자 그대로 '내 편이 하면 괜찮은데 니들이 하면 극우야'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게 역겹다는 겁니다
마치 환경 문제로 온갖 위선은 다 떨던 유럽인들이
날씨 좀 더우니 바로 에어컨 찾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