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든 인생이든 지금의 안 좋은 일은 길게 보면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1년 전 이맘때 여러 일이 겹치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때 다짐했던 건 '지금 하는 고민의 9할 이상은 내년엔 하고 있지 않을 거다'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실제로 그러하더라.
대부분의 고민은, 시간을 태우면 자연스레 해결된다.
그런데 인생은 그리 길지가 않다.
그래서 소중하다.
한 번뿐인 인생을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차게 살 건지,
즐거움과 사랑으로 충만하게 살아 건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