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사전에 공지한 지수 방법론에 따라 스페이스X 특별 편입 절차를 마련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수사의 지수위원회 의결을 거쳐 스페이스X를 비롯한 유망 우주 기업 상장 시 상장 당일부터 최대 25%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했고, 실제로 상장 첫날 곧바로 비중을 채웠다.
반면 다른 패시브 ETF들은 통상적인 절차를 위해 상장 첫날 매수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16일(현지시간) 종가를 기준으로 스페이스X를 매수한 뒤 17일 ETF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 역시 현지시간 15일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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