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보니 레거시 언론 중에 그나마 제대로 된 보도를 하는 곳이 SBS과 서울신문 정도
나머진 여전히 정권 눈치 보고 있거나 이상한 물타기로 대중을 호도하는 중
- 언론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니
이젠 생산자가 교차하는 SNS를 믿어야 한다
- 그런 의미에서 스레드는 확실히 트렌드 최상류라는 걸 느꼈다
X, 텔레그램, 유튜브도 트렌드 상류에 속함
- 중요한 건 특정 스피커에 매몰돼선 안 되고,
fake도 잘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
어제도 항공뷰 fake 사진이 나돌던데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그런 게 쌓이면 집회의 본질을 흐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함
- 계엄 때도 텔레에 가짜뉴스들이 떠돌았는데 (탱크 사진이었나)
하꼬지만 그래도 생산자의 입장에서 정보 공유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신속성도 좋지만 팩트 체크는 반드시 필요
그렇지 않으면 유튜브 모 채널과 다를 바가 없어짐
- 모두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자유 침탈이라 봄
근데 그럼 적어도 '선택적 분노'는 하지 말아야 함
계엄엔 목소리 실컷 내다가 지금은 입꾹닫하는 게 진짜 웃기다는 거지
(실제로 몇몇 봄)
말하지만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님
- 선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이런 워딩 싫어하지만
그래도 나도 약간의 트래픽 정도는 발생시킬 수 있지 않나 싶음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됐음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소식 공유 정도 하는 거고
현장에 나가서 목소리 내고 구호물품 내는 사람들이 진짜 리스펙 받아야 할 일
* 이 정도 얘기했다고 불만이라면 서로 갈 길 가면 되겠습니다
주식도 주식인데 앞으로도 이런 일 생기면 계속 공유할 거라서요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