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 사회가 재능의 힘을 너무 후려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노오력을 통해 실제로 많은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 (제조업 등)
노력이 성공에 중요한 요소임은 맞으나 재능의 힘을 간과해선 안 됨
어릴 때부터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서 내가 재능이 있는 영역을 하루빨리 캐치해야 함
특히나 AI 시대에선 재능을 잘 살리면 포텐셜이 무궁무진함
이젠 성공하려면 약점을 노력으로 보완할 생각보단
강점을 재능 살려 포텐을 터뜨리는 게 훨씬 더 승산이 있다고 봄
노력을 하는 것도 재능인가?
어떤 면에선 그렇다고 봄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조차 기질적으로 안 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근데 난 이거야말로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후천적으로 학습 가능한 부분이라고 봄
이를 테면 성공하는 사람이 더 많은 성공을 하는 이유가 뭘까?
이는 아마도 어릴 때부터 '작은 성공'의 경험을 해봤기 때문일 것임
작은 성공을 자주 접할수록, 즉 '노력하니까 되네'를 자주 깨달을수록
노력을 꾸준히 관성적으로 하게 됨
이건 기질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영역임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는데
그 누구도 나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음
학원도 내가 선택해서 갔고
재능도 있었겠지만 어릴 때부터
좋은 성적을 낸 '작은 성공의 경험'이 있어서
후반부에 가속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함
따라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조차 재능이라고 치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발전 가능성은 제로라고 볼수밖에 없음
난 솔직히 노력 안 하거나 꾸준히 안 하는 사람들은 '절실함'이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듦
인간은 정말 절실하면, 뭐든 하게 돼있음
바꿔 말하면, 절실하지 않으면 인간은 안 바뀜
그러므로 재능이 없다고 탓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노력할지를 궁리하면 됨
마지막으로, 재능보다 훨씬 중요한 건 바로 운임
운이야말로 내 통제밖의 영역인데
로또 1등 당첨된 운 좋은 사람들 평생 부러워만 하며 살건가?
기본값은 난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를 뇌리에 새기고,
할 일 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수밖에 없음
모두의 인생에 큰 기회가 몇 번은 옴
대다수가 그게 기회인지를 몰라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