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댓값보다 훨씬 더 큰 돈을 벌게 됐고 그 분배 방법에 관해 설왕설래가 많다
여기서는 분배 과정에 대한 옳고 그름보다는
AI를 통해 특정 관련기업이 큰 수혜를 보게 된 현상을 얘기하고 싶다
실리콘밸리의 여러 빅테크와 앤트로픽, 오픈AI 등 비상장기업은 현재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고, 그 부는 극소수에 집중되고 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 그 쏠림이 극단화되고 있는거다
AI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이 큰 돈을 버는 것도 이 현상의 일환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가는 놈이 더 갈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초양극화가 일어나고 AI가 지식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일의 가치와 의미가 지금보다도 훨씬 더 퇴색된다고 본다
그렇다고 학벌, 경력, 라이센스 등 기존 레거시가 당장 붕괴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적어도 우리 세대에서는)
또 아예 아무 배경이 없는 사람들에겐 포퓰리즘 + 기본소득 배급해줄거고
로보틱스가 대체하기까지 시간이 남은 육체노동의 가치도 올라간다면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중간 범주에 있는 사람들 아닐까
근데 그 범주가 너무 넓어서 나중엔 그게 타격이란 인식도 안 들고 그냥저냥 살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따라서 자식세대에겐
•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 AI 관련 기업에 종사하거나 투자하는 것
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님 말고 ㅎ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