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발생적인 수치 데이터에서
첫째 자리가 1일 확률이 가장 높고
9로 갈수록 확률이 낮아진다는 법칙
저는 이걸 좀 다른 관점으로 해석하고 싶은데
예컨대 자산의 1억~9억 분포를 봤을 때 아무래도 1억, 2억, 3억이 가장 많을거라 보는데요
그러므로 스스로를 'n억 자산가'로 칭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사실은
1억~3억에 포진해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적절한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SKY 재학 중 = 고대 or 연대 재학 중'이란 것과 비슷한 느낌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 현상에 대한 얘기)
10억~20억 구간도 마찬가질 거고요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을 때 (ex. 1억 달성)
다음 스테티지 초입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그걸 뚫고 올라가면 사람들이 줄어들고,
근데 노력해서 그 다음 스테이지 진입하면 (10억 달성)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그런게 아닌가 싶은
그래서 퀘스트 깨듯이 무작정 올라가기보단 언젠간 즐겜하기 시작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