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수'와 '인플루언서'를 혼동하지 말자는 것.
재테크 인플루언서는 시장의 니즈를 잘 파악한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지
투자의 고수라고는 말할 순 없다.
(물론 예외는 있음)
본인이 초보라면 인플루언서가 제공하는 '넓지만 얕은'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인플루언서만 따라간다면 큰 부를 축적하기는 어려울 거다.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확립해야 한다.
나 자신이 고수가 되어야 한다.
인플루언서는 '가볍고 포괄적인 글'을 쓸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그런 글을 좋아하기 때문.
물론 그런 글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크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님을 의미한다.
반면 정작 투자에 도움 되는 글은
'좁고 깊은 글', '재미없고 어려운 글'이다.
간혹 이런 글을 올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계신다.
투자는 이런 분들한테 배워야 한다.
(인플루언서에게 투자를 배우지 말라는 뜻이 아님)
인사이트도 깊은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쉽게 풀어서 쓴다?
매우 드문 케이스지만 가능은 하다.
내가 지향하는 모습은 이쪽에 가깝다.
* 24/11/25 작성
#투자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