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동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신간을 무료로)
1년에 책 10권 읽으면 상위 10%라고 했었죠
읽을 책을 잘 선정하는 게 중요하고,
베셀이라고 좋은 책은 아니지만
루틴화하기엔 베셀이든 신간이든 상관없이 접하는 빈도수를 늘리는 게 필요합니다
비평도 많이 접해봐야 가능하지 책 자체를 안 읽으면 이게 좋은 책인지 아닌지조차 구분을 못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총균쇠>나 <사피엔스> 같은 벽돌책 읽으려면 완독에 대한 부담 때문에 금세 흥미를 잃습니다
중요한 건,
1. 완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볍게 접하자.
2. 책에 너무 바라지 말자. 책 1권당 배울 점 1개면 충분.
자기계발서 10권 이상 읽다보면 그 얘기가 다 그 얘깁니다
뇌과학이나 심리학 짜깁기 한것도 수두룩하고요
근데 전 그게 별 문제라곤 생각 안 합니다
그걸 알아도 어차피 망각하고, 책 1권 읽고 일주일 부스터 달아서 실행 1개라도 더 하면 이미 본전 아닌가요
자기계발서를 무조건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르기 작용한다고 봅니다
물론, 작가의 자질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