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쉬었음' 인구, '놓쳤음' 인구 이런 식으로
현상을 프레이밍 (규정)하기 시작하면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프레이밍 효과)
이게 언어가 가진 힘이고 선전/선동할 때 언어를 가장 먼저 손보는 이유입니다
쉬었음 인구가 아니라 그냥 백수고, 놓쳤음 인구가 아니라 그냥 국장 없는 투자자인 겁니다
여기서 좀만 더 들어가면 갈라치기가 되는 거죠
언론의 프레이밍을 벗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