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멘탈리티 (Crab mentality)라고 해서 남들 잘 되는 모습 못 보고 끌어내리는 행동 양식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심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냥 인간 종특입니다
따라서 자랑은 시기와 질투만 받을 뿐이고 도움될 게 없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자랑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사실 SNS를 아예 안 하는 게 가장 현명하겠네요
가십거리랑은 가급적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SNS 가보면
- 충주맨이 퇴사했는데 이유가 이렇다더라
- 금메달 딴 최가온 선수가 좋은 곳에 사는데 현수막 걸었다 철회했다더라
- 블라인드에 SK하이닉스 성과급 나누자는 글이 핫하다더라
뭐 이런 시덥지 않은 안건으로 열불 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인생은 별볼일 없을 확률이 큽니다
얼마나 자기중심이 안 잡혀있으면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반대로 날 통제할 수도 없는 제3자의 인생을 가지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까요
저 분들은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그냥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네요
가십거리에 관심 가질 필요 없는 게
1. 온라인 썰은 거의 다 주작 혹은 컨셉입니다
- 막 열 내면서 싸우는데 섀도복싱일 가능성이 높아요
- 혹은 의도적인 여론 조작 세력일지도요 (선동 얼마나 쉬운지 아시죠)
2. 어차피 그 사람들이 대중 99%보다 잘 삽니다
- 대중한테 욕 먹을수록 잘 살고 있는 겁니다
- 훈수 둘 필요 없고 각자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3. 그게 바로 크랩 멘탈리티입니다
-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끌어내리는 게가 되고 싶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되는데, 남은 인생에서 성장은 없을 겁니다
- 남들 축하하긴 어려워도 정당한 보상에 대해서 인정은 해줘야죠
배배 꼬인 사람들이랑은 아예 접촉을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저런 저급 콘텐츠 소비하면서 굳이 그런 사람들이랑 싸우고 설득할 시간과 필요성이 있을까요
열심히 토론해봤자 사람은 안 바뀝니다 ㅎ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