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올리는 글의 양이 꽤 방대한데 (특히 최근) 어떨 때 올리는지
또 그런 글의 아이디어나 소스를 어떻게 찾는지 여쭤보는 경우가 있어 정리하고자 합니다
- 글 쓰는 거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립니다
대중교통 안에서 많이 쓰고 집에서도 쓰고 직장에서도 틈틈이 씁니다 (그럴 여건이 됩니다)
쓰다보니 생활화가 되어서 한번 써야겠다 싶으면 줄줄이 쓰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잡소리 위주는 쓰는 거 별로 어려운 일 아니고
통찰력 있는 글을 매일 쓰는 메르님 같은 분이 진정 리스펙이죠
- 글의 소스는 제가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입니다
어디선가 봤던 책 영상이 될수도 있고 SNS에서 남이 쓴 글이 될수도 있고 평소하고 있는 생각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런 키워드 몇 개를 기억해놨다가 텔레그램에 확장시킵니다
블로그, 스레드 등엔 그걸 가공해서 2차 발행할 뿐이고
모든 글의 근원지는 텔레입니다
따라서 다른 SNS 안 보고 텔레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 글을 완성하겠다는 생각으로 쓰는게 아니라 일단 생각하는 걸 다 적고 나서
가공할 때 다듬자는 주의입니다
작가도 아니고 글을 잘 쓸 필요는 없으니 하고자 하는 말과 논리만 명확히 전달되면 문제 없으니까요
- 글도 쓰다보면 어떤 식으로 빌드업 해야할지 감이 잡힙니다
AI는 안 씁니다
AI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