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9. 전 제가 열심히 사는 축에는 속하겠지만
그렇다고 되게 생산적으로 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SNS에 보여지는 모습이 그렇게 비춰질 순 있겠지만
저도 비생산적인 시간 (늦잠, 숏폼, 게임 등) 많이 보내고
드러내지 않고 진짜 갓생 사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열심히 사는 이유는, 한번 사는 인생을 풍만하게, 또 주도적으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게 돈의 금액을 떠나 사람과 일을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는 거라고 보는데요.
1.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2.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만 있다면 하루하루 눈뜨는 게 너무 기대되는 삶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두기보단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지켜야 하는 것 (가족, 건강)을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끌고 갈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축복이라 생각하고,
그 과정에 있어 20대는 중요한 시기임을 잘 알기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