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제대로 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제가 경험해보고 느낀 것들은 제 고유의 것들이니 해당할 순 있겠고요.
저 또한 인간지표 중 하나로서
남들이 얘기하는 것들 스피커 역할에 일조하는 거 같은데 사실 거기선 별로 얻을 게 없습니다.
환율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데 여기서 1500원을 갈 거냐 하면 저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판적 사고, 2차적 사고, 군중과 반대되는 사고를 의식적으로 하려 노력합니다.
왜 슬라브 '인사이트'냐 했을 때 인사이트가 있어서보다는 그걸 갖추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는데요,
지금 와서 보니 슬라브 '아카이브'가 더 맘에 들지만 고착화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ㅎ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