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출시 이후 지금까지 각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발표 구간(이전 분기 실적 발표일 → 이번 실적 발표일) 동안 나스닥지수는 단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 사이의 나스닥 흐름
1. AI 태동기와 폭발적 성장 (2022년 말 ~ 2023년)
2022.11.30(챗GPT 출시) → 2023.02.22: 긴축 공포가 여전했으나, AI 기대감이 싹트며 상승.
2023.02.22 → 2023.05.24: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악재가 있었지만, 빅테크로 자금이 쏠리며 상승.
2023.05.24 → 2023.08.23: 엔비디아가 소위 '가이던스 쇼크(매출 폭증 예고)'를 터뜨린 구간입니다. AI 붐이 본격화되며 지수가 크게 오름
2023.08.23 → 2023.11.21: 가장 위험했던 시기입니다. 10월에 금리 공포로 나스닥이 급락했지만, 11월에 극적으로 반등하며 결국 '실적 발표일 기준'으로는 상승 마감.
2. AI 수익화와 대세 상승 (2023년 말 ~ 2024년)
2023.11.21 → 2024.02.21: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피벗)과 기업들의 AI 도입이 맞물려 상승
2024.02.21 → 2024.05.22: 소버린 AI(국가별 AI 구축) 수요가 더해지며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2024.05.22 → 2024.08.28: 여름철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이슈로 시장이 발작을 일으켰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복구에 성공 상승했습니다.
2024.08.28 → 2024.11.20: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트럼프 트레이드와 빅테크의 지치지 않는 설비 투자(Capex) 덕분에 상승했습니다.
3. 2025년의 기록 (올해)
2024.11.20 → 2025.02.26: 블랙웰(Blackwell) 칩 공급이 본격화되며 상승 흐름을 탔습니다.
2025.02.26 → 2025.05.28: 상반기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며 나스닥은 우상향했습니다.
2025.05.28 → 2025.08.27: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이슈가 부각되었지만, 이를 해결하려는 에너지 관련주와 기술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지켰습니다.
2025.08.27 → 2025.11.19(오늘): 이번 구간 역시 미세한 조정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나스닥은 전 분기 실적 발표일 대비 높은 위치에 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