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는 들어갈 자신이 있다.
본문에서 말한대로 꾸준히만 하면 90%는 제낄 수 있기 때문.
그만큼 뭔갈 꾸준히 지속한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2. 나도 하겠다고 마음 먹고선 그게 유지가 되지 못한 것들이 꽤 있다.
왜 꾸준히 못했는가를 생각해보면 보통은
- 그 일이 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거나
- 꾸준히 할 만큼의 재미를 못 느꼈거나 (재능이 없어서, 내 취향이 아니라서 등)
둘 중 하나다.
대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들에 한해선 못해도 상위 10%에는 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그 정도의 의지가 없으면 꾸준히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 상위 10%에 드는 것보다 상위 10%에서 상위 1% 드는 게 훨씬 더 어렵다.
상위 1%에 들고 싶다면 꾸준히, 잘 해야 하는 거고
상위 1%를 계속 유지하면 상위 0.1%가 된다.
4. 난 성공의 DNA가 있다고 믿는데, 지켜보니 성공하는 사람들이 계속 성공하더라는 거다.
성공했기에 더 그런 기회가 주어지는 건지, 그런 기회 (운)이 많아서 성공한 확률이 높은 건지 그 인과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영역이 됐든 상위 10%에 들어보는 경험이 살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릴 때 작은 성공을 한두번 겪는 것은 뭔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성공이라는 게 성적, 돈 등 꼭 보여지는 지표를 말하는 건 아님)
5. 반대로 실패도 마찬가지.
초년의 성공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자의든 타의든 실패도 꼭 경험해봐야 한다.
성공 한 번 (+1), 실패 한 번 (-1) 겪었다고 0이 되는 게 아니다.
모든 경험은 절댓값으로 계산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난 성공이든 실패든 (사실 뭐가 성공이고 뭐가 실패인지 잘 모르겠지만) 뭐든 많이 경험해보는 것이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