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 정해진 답은 없고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시키면 됩니다.
시드가 작다의 기준도 정하기 나름이지만 5억 미만이라 한다면,
저는 종목수를 줄이고 성장주 집중투자했고 그게 잘 맞았습니다.
저도 한 때 분산투자 (베타투자)를 적용해봤는데요,
몇 천 단위에서 현금, 주식 (그것도 섹터 분산), 채권, 금 등으로 분산하는 게
물론 안정적일 순 있겠지만 효능감이 낮았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은 상관관계가 낮은 대표적인 자산군이지만
2022년은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기도 했고 금리 인하 시기인 현재도 장기채는 그리 많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미국 장기채 투자에 회의적입니다.
그럴 바에 현금 비중 관리에 힘을 싣는 게 더 낫더라고요.
배당주 투자도 마찬가집니다.
시드가 작다면 상방이 제한된 당장의 현금흐름보단 시세차익을 노리는 게 더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드가 억, 10억 단위가 되고 나서 사는 게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저는 현금, 성장주, 코인이 주력이며 원화는 부동산만 보유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분산투자를 경험해봤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포트폴리오는 없으니 상황에 알맞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으니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제일 잘 맞는 걸 체득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 저는 경험상 시드가 작으면 (5억 미만?) 종목수를 줄이고 집중투자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투자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