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머의 자본주의가 MZ를 사회주의자로 만들고 있다
- 피터 틸
뉴욕 시장에 34세의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당선됐다.
공약은 '월세 동결', '시내버스 무료'.
그리고 투표율은 5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하던 젊은 세대가, 분노를 들고 투표장에 간 것이다.
그들이 분노한 이유는
월세는 오르고, 학자금은 감당할 수 없고,
자본주의가 자신에게 '정당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절망감 때문이다.
흥미로운 건 이 현상을 피터 틸이 이미 5년 전에 예언했다는 점이다.
그가 2020년 페이스북 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다시 회자되고 있는 이유다.
"젊은 세대가 자본을 축적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본주의에 이해관계를 잃게 될 것이다.
결국 그 체제에 등을 돌리게 된다."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학자금 부채와 부동산 문제를
세대 간 계약의 붕괴로 봤다.
"문화 전쟁의 80%는 경제 문제로, 그 경제 문제의 80%는 부동산 문제로 귀결된다."
원문 인터뷰와 피터 틸의 이메일 전문이 댓글의 기사 링크에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https://55check.com/?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8523051
#자본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