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그게 뭔 대수야 하겠지만
꾸준히 뭔갈 3년 이상 해본 사람들은
그 자체가 생각보다 힘든 일이며
(투자자 중에 이렇게 하는 사람 5%는 될까?)
꾸준한 기록이 주는 힘은 정말 크다는 걸 실감하게 됨.
기록하는 게 투자에 도움이 되는가?
-> Absolutely yes
이유는
1. 기록을 통해 과거 했던 생각 추적할 수 있음 -> 같은 실수 반복 X
2. 기계적 매매에 도움이 됨
3. 투자 성과를 긴 시계열로 보면 조급해하지 않게 됨
이 3가지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작업이라 보고
이 시리즈물은 계속 이어나갈 것
(빈도수나 공개 범위는 조정될지라도)
10년 후, 20년 후에 오늘 쓴 글을 읽었을 때 어떤 감정일지 기대가 됨
절대 늦을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해도 전혀 문제 없는 게 1년, 2년만 쌓여도 큰 자산이 됨
(꼭 공개적으로 오픈하라는 건 아니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투자 포트뿐 아니라 만다르트도 그렇고 루틴도 그렇고
인생의 방향성을 점검하는데에 있어서 꾸준한 기록이 주는 힘은 절대 간과할 수 없다고 믿는다.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