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먼저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주요 가상자산 관련 법안 통과가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기에 미중 무역 갈등과 대규모 가상자산 청산 사태 이후 금과 은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가상자산은 반등 모멘텀을 잃은 모양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연말 증시 등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이른바 '산타 랠리'가 나타날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단기 조정 국면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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