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활동의 침체: 일일 2건 미만,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Boundless의 온체인 활동은 눈에 띄게 저조하다.
2025년 11월 30일–12월 5일 동안 일일 활성 주소는 0~2개,
TVL은 $0, 프로토콜 수수료 또한 $0으로 나타난다. 실질적인 온체인 경제 활동이 거의 없다.
☑온체인 활동 vs. CEX 거래량의 괴리
Boundless의 토큰 $ZKC는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KuCoin 등의 상장 이후
24시간 거래량이 수백만~수천만 달러 단위로 발생하며 투자자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이들 거래는 온체인 DEX나 프로토콜 상호작용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즉, ZKC를 거래하는 것은 많지만, 그것이 실제 프로토콜 기능을 쓰는 활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괴리가 존재한다.
☑TVL·온체인 메트릭이 없는 이유
Boundless는 ZK 연산 및 증명 제공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이는 다른 DeFi 프로토콜처럼 자산 예치 → 대출/스왑 → LP 활동을 수반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Boundless의 가치 실현은 증명자 네트워크 활성화
작업 요청/증명 생성
ZK 연산 증명 제출
같은 활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해당 활동은 아직 초기 단계거나 실사용 수요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온체인 트랜잭션으로 유의미하게 반영되지 않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