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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Telegram · @notepad2124

최근 프로젝트들의 무수히 많은 TGE에 관해

게시
2026.01.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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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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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프로젝트들은 TGE 후 지금만큼 처참하게 붕괴하지 않았음.
이유는 토큰 발행 시
1) 그 토큰에 실질적인 구매 유인을 부여하거나(거버넌스/유틸리티)

2) 해당 섹터가 블루오션이라 투자자들이 섹터 노출을 위해 토큰을 사야 했기 때문(초기 솔라나나 디파이 느낌)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짐. 토큰이 필요 없는 프로젝트들마저 억지로 "자체 생태계 내에서 쓰일 인센티브" 명목으로 토큰을 찍어내는 중임. 문제는 이 토큰들이 다른 알트와 차별화 되지못해 매수할 매력이 떨어짐.

그때 재단들은 기적의 단어 "매도압력"을 오히려 내세움. 실제로는 매도압력이 강한 게 아니고 매수 수요가 전혀 없으니 그렇게 보는 것 뿐임.

여기서 또 재단들이 하는 행동이 웃긴 게, 아무 쓸모 없는 깡통 프로젝트들은 B2B나 B2C로 밀기엔 아무 지표가 안 나오니까 에드작 명목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사람들의 각종 리소스를 쏟아 붓게 만들어놓음. 그러고는 에드나 세일 물량을 고의로 늦게 지급해줌.
게다가 펀딩 금액이 빈약했던 재단인 경우 토큰을 열심히 매도해서 현금 확보 시도를 함.

내가 보기엔 점점 시장에 가치가 없는 프로젝트들만 늘어남. TGE 전부터 매도압력 운운하는 프로젝트들 중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거의 못 본듯. 줘야 하는 토큰도 안 주고 열심히 팔아치워서 현금 확보하고, 1-2년 뒤에 문 닫고 또 다른 프로젝트 창업하러 가거나 자기들이 왔던 산업으로 돌아갈 듯.

그렇다고 에드작 보이콧 선언이냐? 그건 아님 돈 주는데 해야지..😢 라이터도 했고 엣지도 했음. 그냥 오래된 생각인데 채널에 쓸 글 없어서 썼음. 에드작 보이콧 선언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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