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생태계의 거래량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존 AMM의 넓은 스프레드와 비효율적 유동성 분산은 5년이 넘은 AMM 시장에서 여전히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핵심 병목이다. 대부분의 전통적 DEX는 수동적 유동성풀 (XY=k)에 의존하며, 이 과정에서 65-90 bp의 넓은 스프레드가 발생해 효율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HumidiF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Prop AMM과 실시간 오라클 시스템을 도입한다. CEX 오더북 데이터를 초당 17회 업데이트하며 동적 범위 조정으로 유동성 집중도를 실시간 최적화하는데, 패킷 전송 중 인벤토리 밸런싱과 오프체인 헷징을 네트워크 레벨에서 처리하고, 다크풀 라우팅으로 MEV 저항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HFT에 민감한 솔라나 같은 고성능 블록체인에서는 주피터 통합과 함께 거래량을 수십억 달러 단위로 끌어올릴 잠재력을 지닌다.
현재 HumidiFi는 메인넷에서 솔라나 DEX 거래량의 40% 정도 차지하며, 누적 $100B를 처리하고, 25년 6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시장 선두로 올라섰다. 다크풀 모델로 운영되어 공개 인터페이스 없이도 주피터 라우팅을 통해 최적 가격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롱테일 밸리데이터가 채택을 마치면서 실질적인 효율성 개선을 입증했다.
기술적 우위와 성능 혁신
Prop AMM 아키텍처에 따르면 HumidiFi는 일부 거래에서 최대 5bp 스프레드와 평균 150:1의 볼륨 대비 TVL 효율성이 기대된다. 실시간 오라클 업데이트와 알고리즘 기반 인벤토리 관리로 밸리데이터/RPC의 유동성 처리 부담을 줄이고, MEV 저항성도 더 올라간다. (참고)
HumidiFi가 상영화되면서 솔라나 덱스의 거래 실행과 자본 효율성이 단순 개선을 넘어 구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지금까지 전통적 AMM이 감당하지 못했던 큰 규모의 거래, 기관 투자자 플로우, ms 단위 응답이 필요한 HFT까지 진출이 가능해진다.
= 솔라나가 CEX와 맞먹는 수준의 '거래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휴미드파이 듄)
역시나 토큰 출시가 예고되어 있는데 (링크), 네트워크 사용료 정산과 유동성 제공자 보상에 $WET 토큰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WET이 뭔상관이냐 할 사람들을 위해: Humid = 습하다 -> 그니까 습하니까 젖어서 Wet
2025년 12월 주피터의 DTF 플랫폼을 통한 ICO를 예고하고 있으며, VC 투자 없이 커뮤니티 중심, 다만 $JUP 스테이커 우선 할당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