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여행이나 뭐 하고 있을 때에는 코인을 안 해야하는데 국장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괜히 끼적거리다가 손실을 많이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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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 140k
'무난하게 잘 갈 수 있었는데, 국장 FOMO로 무리한 포지션이 겹치면서 손실이 좀 났네요.'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낮은 확률의 포지션에 베팅한 것'
위에 두 개는 지난 달 정산할 때 썼던 건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네요. 지금 쓰려고 했던 게 정확히 저 내용이라 반성하게 됩니다.
다행히 수익은 나쁘지 않았는데 여행 중에 멘탈 관리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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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딱 세개는 꼭 하려고 합니다.
1. 확실한 근거 없이 포지션 잡지 말기
확신 없는 포지션을 잡다보니 물타기 할 시점에 정리해려서 손절하거나, 멘탈이 넘 힘든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포지션 잡는 횟수는 줄이고 포지션 사이즈는 키우는 게 기본 방향인데 그러려면 확실한 포지션 근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엔 텔레그램에 올릴만큼 정도의 수준이 안 되면 포지션 안 잡겠습니다.
2. 국장 매수
몇 달 동안 제 멘탈을 흔들었던 원흉인데.. 한 번은 부딪혀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하락이 좋은 기회일 거라 생각하고.. 마침 테더도 올라서 원화를 많이 들고 있어 이번에 매수를 좀 했습니다.
3. 일지 작성하기
텔레에 글 올리면서 개인 일지를 작성을 안 했는데 피드백이 전혀 안되는 것 같아 개인 일지를 꼬박꼬박 써보려고 합니다.
텔방엔 시청각 자료 업로드와 주저리주저리가 가능하니 이거대로 의미가 있고, 개인 일지는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서로 보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매 달 마무리 할 때 일지에서 의미있었던 포지션이나 생각들은 리뷰하면서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