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 꺼풀만 벗겨보면 조만호 무신사 의장이 최근 지분 일부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4조원 기준으로도 투자자를 구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무신사는 마지막으로 외부 투자를 받았던 2023년 하반기 ‘시리즈 C’ 당시 3조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시장에선 무신사에게 10조원은 커녕 15% 안팎의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것조차 주저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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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꺼풀만 벗겨보면 조만호 무신사 의장이 최근 지분 일부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4조원 기준으로도 투자자를 구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무신사는 마지막으로 외부 투자를 받았던 2023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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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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