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기까지 1년 남았는데 Implied apy가 10%라고 치면 대충 YT의 가치가 0.1 정도인데 YT는 아무래도 자체 레버리지가 있는 상품이라 적은 돈으로도 YT 호가를 다 뚫으면서 올릴 수가 있음.
그냥 평범한 스테이블 상품이면 시장에 있는 돈이 워낙 많아서 위 사례처럼 호가 다 뚫고 가도 금방 진압될텐데 Pendle에 등록된 상품들은 대부분 짭스테이블들이라서 시장에 노는 돈이 별로 없다보니 빠른 진압이 불가능함. 그만큼 오더북도 얇다보니 누가 마음 먹고 밀면 잘 밀림.
저렇게 Morpho에 풀이 있어서 PT 담보로 스테이블 빌리고, 이걸 다시 PT 사고, 스테이블 빌리고 하는 지갑들 보면 LTV 거의 90% 이상 꽉 채우는 지갑이 많은데 이런 지갑은 YT 가격이 2배만 올라도 다 청산 나가는 거임.
저는 루핑 파밍을 선호하지 않기도해서 저런 거 볼때마다 '누가 작정하고 밀면 다 청산 나갈 거 같은데 내가 모르는 안전장치가 있나?' 라고 생각하고 넘기기만 했는데 진짜 청산 나간 거 보니 흠좀무..
집에서 쓰다가 외출 하고 카페 와서 다시 적느라 늦음 호호 여기 사람 많은 카페인데 혼자인 건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