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스테이블드랍의 대상과 규모를 정할 수 있는 파운더가 대규모 YT 포지션을 구축해뒀고, 결과적으로 YT 유저들만이 스테이블드랍 대상자가 됐다는 거임
만약 기존처럼 세일 잘 해서 $11M을 나눠줬으면 '음 그래 파운더는 본인 프로젝트에 자신이 있어서 강베팅 했던 거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남들 다 뒤져가는 판에 본인이 구축했던 포지션만 살려준다는 게 참 괘씸한 포인트
차라리 '지금 $CAP은 토크노믹스상 더 나눠줄 수는 없으니까 나중에 풀리는대로 지급할게' 라던가, 본인들 투자 받은 돈으로 땜빵하거나 프로젝트가 손해를 감수하려는 무빙이 하나라도 보이면 '에휴 시발련들 장도 안 좋았는데 걍 좆같네..' 하고 말텐데 결국 파운더부터 플젝까지 손해는 1도 안 보고 결과적으로 YT 유저 빼고 모든 에드작 한 사람들이 독박 손해 입은 게 문제임
파운더가 YT를 산 것 자체는 오히려 불리시한 포인트라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스테이블드랍 규모가 작아지면서 모두의 배가 침몰할 거 같으니 일단 내(파운더) 배만 살리자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불쾌함
결국 태초 계획했던대로만 됐으면 사실 욕도 안 먹었을 거 같은데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