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P은 원래 $150M에 총 발행량 10%를 판매하기로 했었다.
2. StableDrop(포인트제 보상)을 통해 자체 토큰인 $CAP이 아닌 $cUSD를 지급해 기존과는 다른 에어드랍 방식을 시도함.
3. 기존엔 $12M에 달하는 보상안이었지만 시장 상황을 이유로 ICO를 연기함
4. 그 후 Uniswap의 CCA를 이용해 대략 $4.2M에 달하는 자금을 모금함.
5. 위 세일에 참여했으면 대략 $CAP 평단 $90-100M에 매수 가능했음.
6. TGE 후 CAP은 FDV $300M을 두 번 가량 도달하며 사실상 세일 참여자들은 전 구간 익절이 가능했음.
7. 에어드랍 작업은 했으나 세일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
8. 개인적으로 세일을 통해 조달한 금액이 기존보다 너무 적어서 $12M -> $6M 정도까지의 너프는 예상했었음.
9. 나머지 $1.8M 정도는 투자 받은 돈이나 여기저기 뒷구멍으로 코인 팔아서 마련하지않을까 싶었음.
10. 그러나 오늘 나온 발표를 보니 어림도 없지.. 그냥 이거 먹고 떨어져라 공지였음.
11.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존의 포인트는 아예 쓸모없는 가짜 숫자고, 사실상 대부분의 YT 유저가 원금 또는 원금에 준하는 금액만을 보상 받게 될 예정임.
12. 그나마 YT는 돈이라도 돌려받지 YT 이외의 방식으로 포인트를 쌓은(아마도 루핑도 포함, 그러나 루핑도 돈 썼는데 왜..?) 사람들은 아무런 보상이 없음. 정말 0임.
13. 이전에 YT 유저들에 대한 기여나 실질적인 손실을 신경쓰고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많이 풍기긴 했음.
14. 이왕 $CAP 세일 방식, 단가도 바꿨고, TGE도 미루고, 스테이블 드랍의 규모도 변경했으면서 왜 $CAP 에어드랍에 대한 방식은 기존을 고수하는지 모르겠음.
15. '적어도 YT 유저들 원금은 지켜주자.' 딱 그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 태도로 보임.
16. 사실 가장 많은 돈을 쓴 건 YT가 맞긴함. 엄청난 하이리스크를 감당 했으니 어느정도 우선권이 있어야한다고도 생각함(본인은 YT 유저임).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프로젝트 자기들 손으로 겨우 $4M 밖에 안되는 돈을 모으는 방식을 커뮤니티와 상의 하나 없이 본인들 손으로 채택해놓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으려는 모습이 참 아쉬울따름임. 솔직히 좆같음.
18. 적어도 투자 받은 돈을 스테이블 드랍 재원에 보태주던가, $CAP을 퍼블릭하게 추가세일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스테이블이 모자라면 $CAP 토큰을 뿌리던가, 그것도 아니면 뒷구멍으로 $CAP을 할인 판매라도 해서 스테이블을 땡겨왔어야하는 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이기적이지만 YT 100% 유저였기에 원금이라도 지켜준 건 참 고마운가 싶으면서도 시발 이정도 밖에 못 해주는 건가 싶다. 책임은 온전히 파머들이 지고, 과실은 팀만 가져가는구나.
파머들 알빠노 골수만 쪽쪽 빨아먹고 에드 뒷구녕으로 지들이 다 꿀꺽해도 파머들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그런 플레이북이 업계 바이블이 됐나. 그냥 요즘 코인판 파머들 대우 보면 걍 좆같다 시발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