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RC는 채권이 아니지만 청산 및 정리시 비교적 선순위에 있음.
2. 단순히 현금을 아끼기위해서 배당을 미지급한다? 그건 본인들의 자금조달 모델이 망가졌다고 시장에 시인하는 꼴.
3. 배당금 미지급시 미지급동안의 배당에 대한 권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적되어 나중에 재지급시 누적된 배당을 지급해야됨. 회사에게는 단기 유동성 문제를 제외하곤 결국 동일한 부담임.
4. 어차피 동일한 부담을 져야된다면 회사가 배당 미지급을 선언하는 건 '걍 우리 좆됐소'라고 시장에 말하는 것 이때는 STRC고 뭐고 이미 회사의 존속 여부가 더 큰 문제일 것임.
5. 이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본 결과 현금 유동성 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미지급하게 된 경우를 제외하고 배당금 미지급한 회사들은 거의 모두 파산함.
6. 우선주 배당금 미지급시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향후 거의 모든 자금 조달 비용에 악영향을 끼침. 자충수가 됨
요약 : STRC가 배당금 미지급을 선언한다면 이미 비트코인 또는 마스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있을 거임. 조삼모사로 보일 수 있겠지만 배당금 미지급 -> 회사 좆됨 이 아니라, 회사 좆됨 -> 배당금 미지급의 상황이 더 맞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