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 몇개를 그어 자산의 가격 등락을 파악할 수 있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믿음은 왜 계속되는 것인가?
2. 무언가 복잡한 말을 잔뜩 써놓은 분석글은 왜 주장의 논리를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가?
3. 유사 과학은 조롱하면서 왜 유사 투자 권유 (=사기) 에는 관대한 것일까?
4. 인터넷 쇼핑할 때 만 원 아끼기 위해 지극히 이성적으로 사고하지만, 그보다 훨씬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투자 결정을 할 때는 왜 누군가의 말만 듣고 섣부르게 행동하는가?
5. 일상에서 듣는 남의 주장은 쉽게 믿지 않으면서 누군가가 자랑하는 투자 무용담은 왜 모두 사실이라고 믿는것일까?
6. 금융 시장에선 내가 알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난다고 판타지화 하는 심리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7. 잘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그토록 수줍어하면서 투자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왜 자신의 주장이 정답이라 확신을 갖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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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 밖에 안 하는 대 나탄
https://x.com/NathanYJLee/status/19497773618069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