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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C를 보며 괴리감과 씁쓸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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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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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는 21년도 NFT 불장에 입문했다.

그때 당시 1짱 NFT가 뭐냐 하면 당연 BAYC, 크펑이였다

그리고 BAYC는 내가 NFT를 모르던, Web3에 입문하지 않던때에도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접했기에 이미 알고 있던 NFT이기도 했다.

그때는 정말 내가 가진돈으로는 절대 살수 없는 가격에 위치해있었고 그때 당시 내가 Web3에서 열심히 벌어서 저 NFT를 살 수 있는 날이 올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현재 7.1 ETH로 27000$의 바닥가

물론 지금 가격도 몇천만원의 가격이기에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내가 가진 자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많이 내렸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때의 내가 바라본 NFT에 대한 환상들이 많이 깨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문득 괴리감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그때의 낭만의 값으로 이걸 사기엔 내가 그렇게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기에 당분간도 딱히 살 생각은 없긴 하다.

하지만 그냥 그때의 어렸던 나의 눈에 너무 높아만 보이던, 절대 살 수 없을것만 같던 NFT가 이렇게 되어버리니 왠지 모를 씁쓸함이 드는건 어쩔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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