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텔레그램, 트위터에서 떠들썩했던 금전거래의 경우도 그렇고, 이번 빗썸의 경우...는 내막까진 잘은 모르지만?
우리가 음식을 사먹거나, 물건을 사거나 할 때 응당 그에 맞는 금액을 지불하지만
웃기게도 남의 돈을 빌리거나, 나의 것이 아닌 돈이 내 손에 어떠한 이유로 들어오게 되면, 그 땐 그 돈을 주고싶지 않아해요. 애초에 내 돈도 아닌데 말이죠... 참 신기한 기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돈 거래는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니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평소에 어떤 사람이던, 어떤 좋은 직장에 다니든 돈 문제로 엮이면 사람이 돌아버리거든요.
어떤 경우엔 돈은 갚았더라도 친구끼리 감정 문제로 싸우는 경우도 봤고요.
암튼 저도 비슷합니다. 그냥 돈 거래는 누구와도 하지 마세요. 하시려거든 그냥 그 돈 못 받는다고 애초에 생각을 하는게 편합니다. 그러려면 그 정도 돈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친구 정도만이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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