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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가 재밌게 설명했네... 여기에 내생각을 좀 더해보면...
ETH는 무제한으로 넓혀갈수있는 가맹점 사업을 한다고 생각함. 국내든 해외든, 어디든 확장할 수 있음. 근데 그 가맹사업이 정액제여서 수익이 안됨. 오히려 적자라서 본점을 키워서 수익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최근에 보이고 있음.
내가 보는 SOL은 직영점인데,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대형 직영점임... 그냥 그 지점 하나에 몰빵했음. 근데 이게 확장하는데 제한이 있음. 직영점을 확장하려면, 직원부터, 물리적 공간 확장까지 손봐야할게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 그래서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문제가 발생함. 계속 다듬고 있지만 한정된 리소스 내에서 꼼수로 해결하는 느낌임... 또한, 매출이 좋으면 문제가 없지만, 매출이 떨어지면 적자도 심한 구조임. SOL 인플레이션이 감당안되기 때문... 그래서 손님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리소스를 많이 투입하는 느낌임...
HYPE은 하나의 섹터에만 특화된 백화점 느낌이랄까... 굳이 따지면 수익률 좋은 명품(=trading) 전문 백화점같음. 자체 브랜드도 파는데, 거기에 다른 명품 브랜드도 입점할 수 있게함. trade.xyz 같은 애들처럼... 그래서 이 공간에 들어온 손님들이 다른 명품관도 같이 이용해서 매출을 더욱 높임. 애초에 설계부터 초고층으로 지은 백화점이라 공간활용도가 뛰어남. 그래서 여전히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것 같음.
셋 다 전략과 구조부터 다름... 그래서 재밌는 듯. 난 개인적으로 ETH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함. 수익이 되는 가맹 사업 구조를 처음부터 잘 설계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물론 나도 정답을 모름 그냥 그렇다고...
메타마스크가 너무 잘나가긴함. Besu도 은근 요즘 회자됨. 특히 프라이빗 체인 필요한 조직들 사이에서...
무섭네요. 지금 GPT 아스트라도 써보니까 정말 미친것같은데...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감도 안옴.
요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음. AI가 사무직을 대체하고 로봇이 그 외 업무들을 대신할거같은데... 여기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미래엔 '일을 하는 사람'은 돈을 벌어야해서가 아니라, 능력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전유물이 될지도...
로빈후드 체인 수수료를 두고 아비트럼과 솔라나 대표가 X에서 붙음.
너무 잘 정리했음.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글임...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구조적 차이를 정액제와 정률제로 비유했는데, 완전 공감함.
궁극적으로 생태계 성장이 네이티브 코인의 가치축적으로 이어져야하는게 핵심임.
그 가치축적을 유저의 수수료와 벨리데이터 보상 사이에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는게 쉽지않음.
이더리움은 정액제라 그게 어렵고, 솔라나는 발행량에 의해 정률제의 장점이 희석되는 상황임.
근데, 솔라나가 거버넌스를 통해서 빠르게 해결해가는 중... 갠적으로 솔라나가 이런 발빠른 대응과 문제 해결 역량이 조직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함.
솔라나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임에도, 움직임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고 개선하는 솔루션처럼 움직임.
다만, 솔라나가 정률제로 만들기 위해 포기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한번 더 요약
지금 우리가 하는 AI를 위한 작업들은 불필요해질 것. 종국엔 어차피 AI가 개인에게 맞춤화되어 스스로 개선 발전할 것.
Thibaut(OpenAI 제품 리드) 인터뷰 정리
가끔 이런 상상을 함. 다음 세대의 권력은 온체인 거버넌스에 영향력을 가진 주체가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인은 결국 온체인 거버넌스로 갈 거라고 봄. 이미 하고 있는 체인들이 있고, 솔라나도 이번에 막 시작했음. 물리적 네트워크 레이어를 탈중앙화했으면 그 위의 거버넌스 레이어까지 탈중앙화하는 건 당연한 수순임.
그때가 되면 많은 지분과 보팅 파워를 쥔 주체가 생태계에서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됨. 이번에 크라켄이 캐스팅 보트가 됐던 것처럼. 그들의 한 표가 생태계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임.
중요한 건, 이 구조가 과거 이오스처럼 이해관계로 망가지지 않으려면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임. 크라켄이 표를 뒤집은 것도 결국 커뮤니티 압박 때문이었던 것처럼...
오프라인의 자본과 패권이 블록체인을 만나서 온라인으로 더욱 빠르게 유입되고 이동하고 있다고 생각함...
마치 정치인처럼 활동하는 그들이 그 변화 중심에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