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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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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분은 알트코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아주 부정적인 전형적인 비트맥시임...

    영상에 스테이블코인이 마치 미국 재정을 망치는 시한폭탄처럼 주장하는데, 핵심 논지 두개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1. "스테이블코인이 단기채만 사서 롤오버 리스크를 만든다" 내 생각에 인과가 거꾸로임. 롤오버 리스크는 만기 때 재발행이 안 팔릴 위험인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법적으로 단기채밖에 못 삼. 그러니까 리스크를 만드는 게 아니라 흡수하는 쪽임. 단기채 과다는 재무부가 장기채 금리가 높아서 못 찍으니까 선택한 것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수요임. TBAC가 스테이블코인을 재무부 조달에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이것임. 미국이 장기채를 못 찍어서 단기채에 의존하는 게 병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굳이 비유하면 산소호흡기 역할을 하는 것임. 이 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2. "발행사가 비트코인을 사니까 결국 비트코인이 이긴다" 근거가 테더 하나인데, 테더가 비트코인을 든 결과를 보면 됨. 2분기에 15억 달러를 벌었는데 비트코인과 금 평가손실로 초과준비금이 82억에서 41억으로 반토막 남. 영상이 가장 세게 주장한 파이어세일 리스크를 그대로 적용하면, 비트코인 든 발행사가 제일 먼저 무너지는 것임. 그리고 애초에 GENIUS 준수 발행사는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못 가짐. 그래서 써클의 USDC 준비자산에 비트코인은 없음. 최근 바이낸스가 써클에 전략적 투자를 한 것을 보면... 앞으로 USDC의 시장의 점유율은 빠르게 높아질 거라 생각함... 그 기준으로봐도 비트코인이 준비자산으로써의 미래 수요는 그렇게 높지 않음.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그가 말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해도 비트코인, 실패해도 비트코인'이라는 분석은 그의 신념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https://youtu.be/iGEkEtJwDo4?si=VdoKtPhSnSLHl7Vp

    조회수156포워드5
  2. 톰 리(Tom Lee) "이번 사이클은 이전보다 클 것"

    • 월가가 보는 한국 증시. 예전엔 몇 개 ETF 말곤 접근 방법이 없었음. 근데 AI 붐으로 상황이 바뀜. 미국 투자자가 "AI에 노출되고 싶다"고 하면 엔비디아, TSMC, Mag7, 그리고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당연히 떠올림. 한국은 AI 트레이드의 중심으로 인식됨. • 반도체 외 한국 업종. 산업재, 조선, 방산. 미국엔 HANA ETF(KDEF)가 있고 성과도 좋았음. 한국은 미국 공급자이면서 아시아 전체의 핵심 제조 파트너라는 위치. • 이더리움 6만 달러 전망의 근거가 있음. 이더리움은 현재 토큰화에 가장 널리 쓰이는 체인이고 100% 가동률 유지 중. 블록 사이즈와 속도 개선 로드맵도 있음. • 지난 두 번의 대형 강세장에서 이더리움은 17배에서 60배 올랐음. 전고점 5,000 기준으로 10배만 가도 5만,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논리. 6월 말 이후 솔라나 등을 제치고 메이저 중 최고 성과 중. • AI 호재가 크립토에 올 것임. "AI 주식이 잘 되니 크립토는 안 된다"는 건 오해임. 2026년에 먹힌 건 AI 주식만이 아니라 다운스트림 스토리. Mag7,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그리고 크립토임. • 왜 크립토가 AI의 다운스트림인가. 두 가지 역할. 1) 휴먼 인 더 루프 유지. AI가 랩을 탈출하고 규칙을 깨고 대신 이메일을 보내는 사례가 이미 많음. 스마트 컨트랙트는 코드로 강제 집행이 가능함. 2) 결제 시스템. AI가 디지털 머니를 쓰기 시작할 것임. AI 에이전트가 비자 카드를 쓰진 않음. • 클래리티 법안 무산 후 오히려 크립토 가격이 더 극적으로 올랐음. 이유로 클래리티 없이도 필요한 규제의 90%는 CFTC와 SEC의 룰메이킹으로 달성됨. 법안은 권한 기관을 지정하는 것일 뿐. 그리고 법안이 중간선거 전에 통과되면 "트럼프 법안"이 되니 민주당이 지지 안 한 거. 정치적 이유지 크립토에 대한 거부가 아님. • 하방 리스크는 양자 리스크와 디레버리징 이벤트임. • 모든 강세장엔 드라이버가 있었음. 2016년 ICO 붐, 2019~2021년 NFT 붐, 작년은 스테이블코인 채택. 다음은 토큰화와 AI 에이전트 경제가 될 것임. • 토큰화의 규모 논리. 달러, 주식, 채권, 부동산을 디지털로 바꾸는 흐름. 블랙록, 로빈후드, 레볼루트, 피델리티가 다 들어옴. 2017년 이후 블록체인 위 자산 가치와 네트워크 가치 비율이 대략 1:1로 유지됨. 토큰화 가능 자산이 140조 달러. 이더리움에 1조 달러가 토큰화되면 네트워크 가치도 대략 1조 달러여야 한다는 계산임. • 아직 피지컬 AI가 배포되기도 전임. 다음 파도는 로봇, 가전, 자동차, 드론이 AI 기능을 갖고 현실에서 상호작용하는 것. 그러면 인간 시스템에 리스크가 훨씬 커짐. 돈을 운반하는 드론이 실제 지시대로 행동하는지 어떻게 확신하나. 그래서 휴먼 인 더 루프가 필요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이 스마트 컨트랙트임. • 누구나 자기 체인을 만들 수 있음.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쓸 것이냐. 프라이빗 체인에서 토큰을 발행해도 다른 기관과 대중이 안 쓰면 그냥 소프트웨어일 뿐임. • 스트라이프의 Tempo가 예시. "스트라이프 블록체인"이라 인식되고, 스트라이프가 자기 유리하게 체인을 조작할 거라고 다들 생각하니 널리 안 쓰임. 퍼블릭 체인이 작동하는 이유는 중립적 정산 레이어이기 때문. • 4분기 주도 업종. 3분기 리더가 4분기에도 이어지는 게 보통. 지금까지 3분기 최고 성과는 크립토. 그리고 많은 기관이 크립토 노출이 제로임. 4분기에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를 쫓아갈 것. AI 트레이드도 돌아옴.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엔비디아. 인플레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 금융주, 산업재, 소형주도 좋을 것. 다만 연준이 뭘 하든 4분기는 크립토가 주도. • 성장이 강해지면 금리가 오르는 게 보통임. 크립토는 "금리 오르면 떨어진다"는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냈음. https://youtu.be/I2Mj_-4b6y8?si=lyyNpQyGozhns20x

    조회수1,862포워드30
  3. 1번에서 좀 납득이 안가는데... 공평에 집착하는것은 무능한 사람이나 하는 소리고, 공정을 말하는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음.

    오히려 저분이 말하는 1번에서의 한국인의 종특은 타인에 대한 '시기와 질투'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공평은 결과나 몫이 모두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공정은 규칙과 절차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임. 그러니까 공정을 말하는 사람을 비판하는것은, 편파와 반칙이 허용되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임. 이걸 마치 공평, 평등과 동일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우리나란 유난히 시기와 질투가 심함... 돈을 더내거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것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별반 다를바 없는 인간이 받는 대우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생각함. 반대로 본인보다 비교할 수 없이 아주 뛰어나거나, 대단한 사람이 받는 대우는 당연시 여기고 경외감을 느낌. 그런 인간들일수록, 조직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기보다, 본인보다 뛰어난 인간을 끌어내리는데 혈안임... 이런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무능하고 평등, 공평 따위를 좋아함. 아니면 그 구조가 본인들 목숨을 보호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평등과 공평에 가까운 제도들이 필요없다고 말할지도 모름. 그래서 한국에선 조직 내에 돋보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온갖 공격과 시기 질투에 시달려야함. 그래서 나는 공평따윈 개나주고, 공정을 위해선 미국과 같이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한국에도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최태원 회장이 말한 것처럼 정규직은 날리고, 계약직으로 본인의 역량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함. 그렇게되면, 오히려 공정하게 능력을 인정받고 대우받으며, 남을 헐뜯기만 하는 무능한 인간은 자연스레 걸러질테니까... AI 덕에 앞으로의 사회는 고용형태와 상관없이 그런 인간들이 빠르게 도태되어갈거란 생각은 든다만...

    조회수108포워드4
  4. 너무 공감되는 글임... 본인이 똑똑하다고 착각할 수록, 더 편협해지고 보수적인 사고에 갇히게되는 듯...

    항상 본인의 생각과 조직을 의심하고,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열려있어야함... 블록체인이 전통금융에선 혁신일지 모르나... 블록체인 씬 안에서도 이미 카르텔과 이너써클이 존재함... 혁신이라고 여기는 공간에서의 성공이라 여기는 방법조차, 이미 낡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임...

    조회수226포워드3
  5. "울타리 밖을 봐야하는 이유 (feat. 집단사고의 함정)"

    • 엘리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조직 안에서 미시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지만, 시대는 계속 바뀜. • 그래서 "그 사람 원래 안 그랬는데" 소리를 듣게 됨. 하드웨어는 최신인데 OS는 윈도우XP인 상태, 슈퍼카인데 내비가 10년 전인 상태인 것임. • 조직 안에만 있으면 생각의 기준이 바뀌고, 바깥에선 이상한 말이 안에선 자연스러워짐. 결국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조직의 판단으로 살게 됨. 이게 집단사고. • 집단사고는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 더 위험함. 서로 스펙 좋고 말이 그럴듯하니 반대 의견은 무례로, 의심은 배신으로 보이게 됨. 그 순간 조직은 생각하는 집단이 아니라 믿음을 공유하는 집단이 됨. • 다윈의 말처럼 살아남는 건 변화에 적응한 종이고, 조직·국가·가정에도 똑같이 적용됨. https://blog.naver.com/joseph_suan/224291577298

    조회수249포워드6
  6. RealFi가 카르다노 메인넷에 출시됐음. CryptoRichBlog님이 정리한 리얼파이 3부작 블로그 핵심만 요약하면,

    • 리얼파이를 이끄는 존 오코너는 옥스퍼드 PPE 출신으로, 2017년 카르다노 재단 1호 직원으로 합류했다가 2018년 IOHK로 옮겨 아프리카 사업 총괄을 맡은 인물임. (에티오피아 정부와 블록체인 MOU를 맺고, 학생 500만 명의 학업기록을 카르다노 기반 디지털 신원으로 관리하는 계약까지 따냄) • 리얼파이는 갑자기 나온 프로젝트가 아님. 2021년 호스킨슨이 "신원과 신용 데이터를 붙인 대출"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꺼냈고, 2022년 IO 아프리카 사업부를 런던 법인으로 분사, 케냐 핀테크 Pezesha(소상공인 대출 10만 건 이상)와 손잡았음. • 2024년엔 부자 투자자 대상 KYC 플랫폼이었다가, 올해 누구나 쓸 수 있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모델로 바뀌어 나온 것임. 구상부터 출시까지 5년임. • 구조는 단순함. USDrf(이자 없는 달러 스테이블코인)를 예치하면 sUSDrf를 받고 연 최대 9%가 붙음. 수익원은 아프리카 중소상공인 대출임. 출금은 7일 걸림. • 리스크 관리가 생각보다 꼼꼼함.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자 토큰 발행, 거버넌스 토큰 발행, 포인트 운영을 전부 별도 법인으로 쪼갰음. 한쪽에서 규제 문제가 터져도 다른 쪽으로 번지지 않게 칸막이를 친 것이고, 에테나와 같은 업계 표준 구조임. USDrf 준비금은 언제든 환매에 대응할 수 있게 고유동성 자산으로만 따로 관리함. • 규제 대응도 선제적임. 이자 붙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미국, EU, 영국, 홍콩은 아예 이용을 막았고, VPN 우회 금지에 IP와 지갑 스크리닝까지 함. 결론은, 단기간에 급하게 만든 프로젝트가 아니라 여러 번 모델을 바꿔가며 리스크와 규제를 긴 호흡으로 설계한 프로젝트라는 것임. 카르다노 TVL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함. https://blog.naver.com/joseph_suan/224425925698

    조회수203포워드3
  7. • 2017년의 SEC는 “이것도 기존 금융법으로 규제할 수 있는가?”에서

    2026년에는 “기존 금융시장 자체를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는가?” 라고 질문의 방향이 뒤집혔음. • 그리고 앞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온체인 금융시장이 기존 금융시장을 그대로 복사하는 데서 끝나는가. 아니면,기존 금융시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가.’임. • 발자국 하나만 봐서는 그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음.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찍힌 발자국을 모두 이어놓으면 이야기가 달라짐. • 중요한 건 SEC가 오늘 어디에 서 있느냐가 아님. 어디에서 출발했고, 지금까지 어느 방향으로 걸어왔느냐임. https://gorochi.substack.com/p/se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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