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카이아
지난 수요일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화려한 부페와 굿즈를 주는 그런 밋업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홀더들이 참여해서 진솔한 대화를 가진 시간이었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안 가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어요. 트위터에 '카이아 밋업' 검색하면 사진들 나오는데 자리도 없어서 사람들 세시간 동안 서서 들었다는 듯..
어떤 질문들이 오고갔는지 정리해보면
- 박꿀복vs현이 밸런스게임 (중요)
- 생태계 활성화 방안, 토크노믹스 등등 평범한 질문들 (덜 중요)
정도였던 것 같네요. 아마 원화 스테이블코인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랬을 듯
개인적으로 요즘 만족스러운 건, 기존 홀더들의 스탠스가 많이 달라졌다는 부분입니다. 원래 홀더들도 다같이 욕하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이제는 다 같이 응원해야할 때"라고 외치는 중. 사실 더이상 욕할 힘이 없다는게 학계의 점심
이 분위기 그대로 좋은 흐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년차 홀더 살려주라..
#Ka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