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건 파구님 포스팅 여기서부터 참고)
- Boyco는 베라체인에서 유동성을 모으기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임 (POL)
- 12월 말부터 시작한 Pre-Boyco로 TVL 쥰내 모음 (약 2B)
- 1월 28일, Boyco 정식 오픈하며 메이저풀 및 토큰 할당 공개
- 그런데 $BERA 할당을 Pre-Boyco에 1.1%, Boyco 메이저풀에 0.9% 할당함
- 수치만 보면 beraSTONE처럼 '초기 진입자' 챙겨주는걸로 느낄 수 있음.
- 하지만 비슷한 할당에 TVL 차이는 약 15배라서 메이저 풀의 예상 APR이 훨씬 높은 상황임
- 빨리 눈치챈 사람들은 Pre-Boyco 예치 자산 중 탈출 가능한 자금 빼서 갈아탔음.
- 이 과정에서 beraSTONE 디페깅 발생.
- 그럼 지금이라도 탈출하는게 이득 아니냐?
- 아님. 디페깅으로 인한 손실을 확정 짓고 옮겨가야 하므로 할거면 디페깅 나기 전에 빨리 옮겨가야 했고, beraSTONE 외에는 탈출 가능 자산도 거의 없었음.
- 일부 유저가 이에 대해 비판 하자
- 베라체인 팀은 "락업된 자산들은 만기일 이전에 디페깅나는건 당연한 현상" 이라고 했으며, Boyco 메이저 자산의 TVL들이 늘어나면서 APR이 맞춰지길 기대하는 것 같음.
- 이게 맞춰지려면 메이저 자산 TVL에 추가로 최소 1B가 들어와야 함
* 세줄요약
- beraSTONE같이 미리 예치한 사람들보다, 지금 Boyco Major 풀에 예치하는게 훨씬 이득인 상황 발생함.
- 이로 인해 beraSTONE 디페깅, 관련 YT 떡락 등 발생
- 팀에서는 '너네가 잘 몰라서 뭐라 하는데, 우리는 다 생각이 있어'라는 식으로 대응 중임.
APY가 제대로 반영되고있지 않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쨌든 beraSTONE 예치한 사람들은 그냥 감금됐다고 생각하고 출금 기다려야 함.
그럼에도 해피엔딩이 완전 불가능은 아닌게
- 팀에서 생각한 Major TVL 1B 달성하면 됨
- 달성 못하면 할당 조정하면 됨
- 대펌핑으로 FDV 10B 가면 서로 행복함(?)
팀의 애티튜드나 이런 노이즈가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순 없지만, "너가 잘 몰라서 그래"라며 조롱하는 태도는 아쉽네요. 이즈미, 유주얼 PTSD
#B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