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발단
한 고래 트레이더가 하이퍼리퀴드에서 무려 4.3억 JELLY 숏 포지션을 열었고, 일부(3천만 JELLY)는 청산,남은 마진(276만 USDC)을 출금 후 잠적.청산된 3.98억 JELLY 포지션은 자동으로 하이퍼리퀴드 볼트(HLP) 가 떠안게 됨.
🟠 숏 스퀴즈 개전
이후 커뮤니티 트레이더들이 $JELLY 현물을 매집해 의도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림.숏 스퀴즈 발동 → HLP가 떠안은 포지션 손실 급증.결국 HLP의 미실현 손실이 -1,000만 달러 이상으로 폭증.
🟠 HLP의 리스크 관리 부재
하이퍼리퀴드는 과도한 레버리지, OI 제한 없음, ADL 시스템 미비 상태에서 저시총 토큰을 상장해 큰 취약점 노출.유동성 부족으로 HLP가 떠안은 포지션을 청산할 방법이 없었고, 손실은 끝없이 커짐.
🟠 생태계 전체 불안감 확산
HLP의 손실이 커지자 커뮤니티는 '누가 타깃인가?'라는 의문을 넘어 '하이퍼리퀴드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식.$HYPE 토큰 가격도 동반 하락.
🟠 하리 긴급 대응
하이퍼리퀴드는 디스코드를 통해 JELLY 무기한 선물 상장폐지 공지.의심되는 조작 주소 제외, 피해 이용자에 대한 보상 계획 발표.
HLP는 결국 $0.0095 가격으로 숏 포지션을 청산. 약 70만 달러 이익 회수에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선량한 롱 포지션 이용자들도 강제 청산 당하며 커뮤니티의 분노가 폭발.이번 사태는 과도한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 부재, 유동성 부족이 맞물리며 발생한 전형적인 DeFi 재앙 사례.하이퍼리퀴드가 보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향후 더 강한 리스크 관리 및 거버넌스 투명성 강화 없이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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